"명성이 있잖아"...맨유 수뇌부, 성공적인 리빌딩 해외양방사이트 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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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22 07:48
수비에는 데 리흐트, 완-비사카등이 연결되고 있고, 미드필드에 라비오,공격 해외양방사이트 역시 자하의 복귀를 추진하는 걸로 알려졌다.
대다수 선수들이 과거의 맨유라면 영입을 결정했을 수도 있지만, 추락한 명성 속에서 다른 빅클럽들의 제안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.
이러한 분위기 속에도 맨유주변인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. 루카쿠의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“나는 맨유가 올여름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”라고 운을 뗐다.
이유는 과거의 명성이다. 파스토렐로는 “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영입을 위해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. 그들은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 중이다. 맨유의 브랜드 명성은 엄청나기 때문이다. 그들은 세계 최고 중 한팀이다”라고 강조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