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유가 노린다고?…완-비사카에 '풀백 이적료 레코드' 해외안전놀이터 915억 제시한 C.팰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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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21 07:09
"크팰이 맨유가 노리는 젊은 풀백 완-비사카에게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. 이는 리그 내 풀백 이적료 레코드다"
자하를 뺏길 것을 염려하는 팰리스가 완-비사카와 자하를 지키기로 했다. 팰리스는 아직 완-비사카와 3년 계약이 남은 상황인 만큼 맨유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 한다"고 다.
이어 "현재 리그 풀백 이적료 레코드는 맨시티의 맨디에게 지불된 해외안전놀이터 5200만 파운드다. 솔샤르 감독은 달롯과 함께 정기적으로 뛸 수 있는 어린 영입에 나섰다"면서 "맨유는 올여름 5명의 선수를 보강하려 한다"고 했다.
급할 게 없는 C.팰리스는 완-비사카를 노리는 맨유에 가능한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.
시티도 노린다던데 더럽게 비싸게 부르네요
풀백 레코드 ㄷㄷ